
Gyeokmong Yogyeol
격몽요결
학문은 책상이 아니라 당신의 하루에 있다.
Learning was never at the desk. It was always in the day.
86쪽·전자책·오디오북·₩6,9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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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Listen · Read"학문이라 함은 일상과 동떨어진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
율곡 이이(栗谷 李珥, 1536-1584)는 퇴계 이황과 함께 조선 성리학의 양대 산맥을 이룬 학자이자 경세가다. 아홉 번의 과거에서 모두 장원해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으로 불렸고, 이조판서와 병조판서를 지내며 학문을 현실 정치에 접목하려 했다.
- 서문
- 제1장 큰 뜻을 세우다
- 제2장 낡은 습관을 개혁하다
- 제3장 몸가짐을 바르게 하다
- 제4장 독서로 지혜를 쌓다
- 제5장 부모를 모시다
- 제6장 상례의 예를 갖추다
- 제7장 제례를 올리다
- 제8장 가정을 화목하게 하다
- 제9장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다
- 제10장 세상살이를 현명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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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chase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 없이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른바 학문이라 함은 일상과 동떨어진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
단지 부모가 되어서는 마땅히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되어서는 마땅히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다. 신하가 되어서는 마땅히 임금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서는 마땅히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형제자매 간에는 마땅히 우애를 나누는 것이다. 어린 사람이 되어서는 마땅히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 사이에는 마땅히 신의를 지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마땅히 그 도리를 실천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묘한 이론에 빠져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배움이 부족한 사람은 마음이 사사로운 욕심으로 가득 차 식견이 어두워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독서를 통해 삶의 이치를 깊이 탐구함으로써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분명히 깨달은 후, 올바른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중도에 부합하게 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학문이 일상생활 속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그저 고상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라 여긴다.
그래서 학문의 실천을 다른 사람의 몫으로 미루어 버리고 자신은 포기하는 것을 편안히 여기니, 이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 없이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른바 학문이라 함은 일상과 동떨어진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
단지 부모가 되어서는 마땅히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되어서는 마땅히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다. 신하가 되어서는 마땅히 임금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서는 마땅히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형제자매 간에는 마땅히 우애를 나누는 것이다. 어린 사람이 되어서는 마땅히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 사이에는 마땅히 신의를 지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마땅히 그 도리를 실천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묘한 이론에 빠져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배움이 부족한 사람은 마음이 사사로운 욕심으로 가득 차 식견이 어두워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독서를 통해 삶의 이치를 깊이 탐구함으로써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분명히 깨달은 후, 올바른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중도에 부합하게 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학문이 일상생활 속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그저 고상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라 여긴다. 그래서 학문의 실천을 다른 사람의 몫으로 미루어 버리고 자신은 포기하는 것을 편안히 여기니, 이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 없이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른바 학문이라 함은 일상과 동떨어진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 단지 부모가 되어서는 마땅히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되어서는 마땅히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다. 신하가 되어서는 마땅히 임금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서는 마땅히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형제자매 간에는 마땅히 우애를 나누는 것이다. 어린 사람이 되어서는 마땅히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 사이에는 마땅히 신의를 지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마땅히 그 도리를 실천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묘한 이론에 빠져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배움이 부족한 사람은 마음이 사사로운 욕심으로 가득 차 식견이 어두워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독서를 통해 삶의 이치를 깊이 탐구함으로써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분명히 깨달은 후, 올바른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중도에 부합하게 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학문이 일상생활 속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그저 고상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라 여긴다.
그래서 학문의 실천을 다른 사람의 몫으로 미루어 버리고 자신은 포기하는 것을 편안히 여기니, 이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 없이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른바 학문이라 함은 일상과 동떨어진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 단지 부모가 되어서는 마땅히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되어서는 마땅히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다.
신하가 되어서는 마땅히 임금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서는 마땅히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형제자매 간에는 마땅히 우애를 나누는 것이다. 어린 사람이 되어서는 마땅히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 사이에는 마땅히 신의를 지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