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to Live on Twenty-Four Hours a Day
하루 24시간을 사는 방법
하루는 여덟 시간이 아니라 스물네 시간이다.
Your day is not eight hours long. It is twenty-four.
66쪽·전자책·오디오북·₩8,900부터
미리 만나보기
Author · Listen · Read"시간의 공급은 장엄할 만큼 규칙적이지만, 잔인할 만큼 제한되어 있다."
아놀드 베넷(Arnold Bennett, 1867-1931)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 저널리스트다. 런던과 지방에서 오랫동안 작은 사무직으로 일하며 동료들의 하루를 관찰했고, 그 시선이 1908년의 이 얇은 책이 되었다.
- 서문
- 첫번째: 일상의 기적
- 두번째: 계획을 넘어서는 욕망
- 세번째: 시작 전, 꼭 필요한 준비
- 네번째: 시간이 새는 진짜 이유
- 다섯번째: 테니스와 영혼
- 여섯번째: 인간적 변수, 반드시 감안하라
- 일곱번째: 마음 통제 훈련
- 여덟번째: 매일의 성찰 루틴
- 아홉번째: 예술을 듣고 보는 법
- 열번째: 지루한 일상은 없다
- 열한번째: 진짜 독서, 어떻게 할 것인가
- 열두번째: 지속을 방해하는 함정들


소장하기
Purchase이 서문은 책의 가장 앞에 놓여 있지만, 책이 끝날 때 다시 읽기를 권한다. 이 작은 책에 관해 실로 많은 편지를 받아 왔고, 책만큼이나 길게 논한 서평들도 적지 않게 실렸다.
그런데도 거의 비판은 없었다. 몇몇은 문체가 가볍다고 했지만, 필자는 그리 가볍다고 보지 않기에 그 지적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만약 무거운 나무람이 없었다면, 이 책이 흠잡을 데 없다고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보다 진지한 비평이 있었는데, 언론이 아니라 성실함이 묻어나는 몇몇 독자 편지에서 제기된 것이라 여기서 다루어야겠다. 필자는 그 불만을 미리 예상하고 염려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문제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일에 열정을 느끼지는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고작이다. 일은 가능한 늦게 마지못해 시작하고, 가능한 일찍 끝내며 환희를 느낀다. 또 일하는 동안 그의 엔진은 좀처럼 최대치로 돌아가지 않는다.”
필자는 매우 진지한 어조로, 상사의 자리도, 빛나는 전망도 없는 소박한 부하 직원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일을 즐기고, 일을 미루지 않으며, 가능한 늦게 출근하고 가능한 일찍 퇴근하려 애쓰지 않고, 하루의 힘을 온전히 쏟아부어 퇴근 무렵에는 진짜로 피로해지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 서문은 책의 가장 앞에 놓여 있지만, 책이 끝날 때 다시 읽기를 권한다. 이 작은 책에 관해 실로 많은 편지를 받아 왔고, 책만큼이나 길게 논한 서평들도 적지 않게 실렸다.
그런데도 거의 비판은 없었다. 몇몇은 문체가 가볍다고 했지만, 필자는 그리 가볍다고 보지 않기에 그 지적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만약 무거운 나무람이 없었다면, 이 책이 흠잡을 데 없다고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보다 진지한 비평이 있었는데, 언론이 아니라 성실함이 묻어나는 몇몇 독자 편지에서 제기된 것이라 여기서 다루어야겠다. 필자는 그 불만을 미리 예상하고 염려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문제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일에 열정을 느끼지는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고작이다.
일은 가능한 늦게 마지못해 시작하고, 가능한 일찍 끝내며 환희를 느낀다. 또 일하는 동안 그의 엔진은 좀처럼 최대치로 돌아가지 않는다.” 필자는 매우 진지한 어조로, 상사의 자리도, 빛나는 전망도 없는 소박한 부하 직원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일을 즐기고, 일을 미루지 않으며, 가능한 늦게 출근하고 가능한 일찍 퇴근하려 애쓰지 않고, 하루의 힘을 온전히 쏟아부어 퇴근 무렵에는 진짜로 피로해지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 서문은 책의 가장 앞에 놓여 있지만, 책이 끝날 때 다시 읽기를 권한다.
이 작은 책에 관해 실로 많은 편지를 받아 왔고, 책만큼이나 길게 논한 서평들도 적지 않게 실렸다. 그런데도 거의 비판은 없었다. 몇몇은 문체가 가볍다고 했지만, 필자는 그리 가볍다고 보지 않기에 그 지적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만약 무거운 나무람이 없었다면, 이 책이 흠잡을 데 없다고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보다 진지한 비평이 있었는데, 언론이 아니라 성실함이 묻어나는 몇몇 독자 편지에서 제기된 것이라 여기서 다루어야겠다.
필자는 그 불만을 미리 예상하고 염려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문제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일에 열정을 느끼지는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고작이다. 일은 가능한 늦게 마지못해 시작하고, 가능한 일찍 끝내며 환희를 느낀다. 또 일하는 동안 그의 엔진은 좀처럼 최대치로 돌아가지 않는다.”
필자는 매우 진지한 어조로, 상사의 자리도, 빛나는 전망도 없는 소박한 부하 직원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일을 즐기고, 일을 미루지 않으며, 가능한 늦게 출근하고 가능한 일찍 퇴근하려 애쓰지 않고, 하루의 힘을 온전히 쏟아부어 퇴근 무렵에는 진짜로 피로해지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 서문은 책의 가장 앞에 놓여 있지만, 책이 끝날 때 다시 읽기를 권한다. 이 작은 책에 관해 실로 많은 편지를 받아 왔고, 책만큼이나 길게 논한 서평들도 적지 않게 실렸다. 그런데도 거의 비판은 없었다.
몇몇은 문체가 가볍다고 했지만, 필자는 그리 가볍다고 보지 않기에 그 지적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만약 무거운 나무람이 없었다면, 이 책이 흠잡을 데 없다고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보다 진지한 비평이 있었는데, 언론이 아니라 성실함이 묻어나는 몇몇 독자 편지에서 제기된 것이라 여기서 다루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