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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솔로프리너오름

Super Solopreneur

슈퍼 솔로프리너

혼자 1,100억을 만든 아홉 사람의 기록, 그리고 비워 둔 열 번째 자리.

Nine people who built a company alone, and a tenth seat left open.

120쪽전자책오디오북₩13,9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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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OREUM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기회의 시대를 살고 있다."

오름(OREUM)은 매일의 실행과 성장을 기록하는 퍼블리셔 여름의 자기계발 필명이다. 재능이나 각오보다 사람이 실제로 움직인 순서를 먼저 살피고, 독자가 오늘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문장만 남긴다. 『슈퍼 솔로프리너』를 위해 국적도 나이도 전공도 다른 아홉 명의 궤적을 모아, 그들이 공통으로 쓴 세 가지 근육과 첫 주말의 사용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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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그: 한 사람이 회사가 되는 시대
  • 제1부. 혼자 1,100억을 만든 사람들
  • 제1장. 6개월 1,100억: 마오르 슐로모의 조용한 혁명
  • 제2장. 직원 없이 연 3백만 달러: 피터 레벨스의 코드 제국
  • 제3장. 퇴학당한 스물한 살의 창업자: 로이 리가 만든 1,000억 원의 논쟁
  • 제2부. 비개발자가 개발자를 넘어서다
  • 제4장. 우버 지사장이 앱을 만들기까지: 조시 모어의 8개월
  • 제5장. 2개월 반만에 월 1,400만 원: 요니 스몰리야의 뇌
  • 제6장. 트레이더에서 교육자로: 올레 레만의 두 번째 인생
  • 제3부. 노하우 하나로 비즈니스를 완성하다
  • 제7장. 노션 하나로 7억을 번 스무 살: 이슬로의 미니멀리즘
  • 제8장. 발리에서 구축한 AI 생태계: 대니 포스트마의 포트폴리오
  • 제4부. 밑바닥에서 판을 뒤집은 사람들
  • 제9장. 서울 반지하에서 발리까지: 마크 루의 색다른 여정
  • 제5부.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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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 평생 소장₩13,900ISBN 979-11-2425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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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한 사람이 회사가 되는 시대

2025년 6월 18일. 텔아비브에서 서른한 살의 창업자가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가 혼자 만든 AI 앱 빌더 베이스44가 윅스에 인수되는 순간이었다. 계약서에 적힌 인수 금액은 약 8천만 달러. 한화로 약 1,100억 원이다. 창업한 지 6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외부 투자는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법적으로는 마오르 슐로모라는 이 남자가 유일한 주주였다. 그는 혼자서 회사 하나를 판 것이다. 그것도 반년 만에. 이 이야기가 2025년에 일어났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1,000억 원에 팔리는 회사를 만들려면 수십 명의 팀과 수년의 시간, 그리고 벤처캐피털의 자금이 필요했다. 적어도 이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무언가가 바뀌었다. 그 무언가는 AI다.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카르타의 집계에 따르면, 2015년 미국 전체 스타트업 중 1인 창업 비율은 17퍼센트에 불과했다. 2024년, 같은 수치는 35퍼센트로 늘었다. 10년 만에 두 배가 된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안에서, 이제 세 명 중 한 명의 창업자가 혼자 시작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은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2025년 6월 18일. 텔아비브에서 서른한 살의 창업자가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가 혼자 만든 AI 앱 빌더 베이스44가 윅스에 인수되는 순간이었다. 계약서에 적힌 인수 금액은 약 8천만 달러. 한화로 약 1,100억 원이다.

창업한 지 6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외부 투자는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법적으로는 마오르 슐로모라는 이 남자가 유일한 주주였다. 그는 혼자서 회사 하나를 판 것이다. 그것도 반년 만에. 이 이야기가 2025년에 일어났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1,000억 원에 팔리는 회사를 만들려면 수십 명의 팀과 수년의 시간, 그리고 벤처캐피털의 자금이 필요했다. 적어도 이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무언가가 바뀌었다. 그 무언가는 AI다.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카르타의 집계에 따르면, 2015년 미국 전체 스타트업 중 1인 창업 비율은 17퍼센트에 불과했다. 2024년, 같은 수치는 35퍼센트로 늘었다. 10년 만에 두 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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